초간단 계란국 끓이는법 부추 팽이버섯 계란국 달걀국 레시피

계란국은 매운 음식을 먹을 때나 간단하게 국 종류로

끓여드시기 좋으며 아침국으로 드셔도 자극적이지 않으니

가볍게 국물요리 국 종류로 간단하게 끓여서 드셔보세요^^

 

초간단 계란국 재료(2인분)

계란 2개

부추 25g, 팽이버섯(손질 후) 53g

다진 마늘 0.7큰술, 후추

육수 800ml

 

초간단 계란국 양념

까나리액젓 2큰술, 소금 0.25큰술 정도

 

계란국 육수 만들기

믈 1리터, 다시팩 16g 1팩(800ml 정도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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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 물 1리터와 다시팩 16g 1팩을 넣고 

가스불 센불에서 끓여줍니다

 

 

 

 

물이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가스불을 줄여서

 중약불 상태에서 8분 정도 우려낸 뒤, 

다시팩을 건져내줍니다 

 

멸치와 다시마는 센불에서 팔팔 끓여주면 

비린맛이 올라오니 가스불을 약한 상태에서 우려내주세요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른 뒤, 반으로 자르고 

부추는 흐르는 물에 세척한 뒤 약 4cm 정도의 길이고 자르고

다진 마늘 0.7큰술을 준비합니다

 

간단하게 계란국을 끓일 생각이였는데 

먼가 허전한 느낌이 들어서 냉장고에 있던

 부추와 팽이버섯을 준비했어요

 

 

 

 

계란 2개는 그릇에 깨트린 후, 

숟가락으로 저어 계란물을 만듭니다

 

 

 

 

시간이 경과 후, 다시팩을 건져내고 

센불에서 육수를 끓여줍니다

 

 

 

 

육수가 끓어오르면 가스불을 살짝 줄인 후, 

까나리액젓 2큰술, 소금 0.25큰술을 넣고 휘리릭 저어줍니다

 

 

 

 

계란물은 냄비의 가장 자리에서 빙~ 둘러서 넣어줍니다

 

 

 

 

계란이 익으면서 몽글몽글한 비주얼이 나오면 

숟가락으로 뒤적여줍니다

 

계란물을 넣고 익기 전에 바로 저어주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니 계란이 몽글몽글하게

익으면서 위로 떠 오를 때 뒤적여주세요

 

 

 

 

달걀이 익은 후에는 팽이버섯, 부추, 다진 마늘 0.7큰술을 

넣고 뒤적여줍니다

 

 

 

 

부추 팽이버섯 계란국을 한소끔 끓인 후 가스불을 꺼 주면 

초간단 계란국 끓이는법 완성입니다

 

 

 

 

가스불을 끈 상태에서 후추를 톡톡톡 뿌려주면 

계란국 레시피 완성이에요. 

 

후추는 약간만 넣어도 계란의 비린맛과 풍미를 더해주니 

취향껏 넣어주시면 되세요

 

 

초간단 계란국 끓이는법

 

초간단으로 끓인 계란국 한 그릇만 먹어도 속이

따뜻해지면서 든든하니 마땅한 국 종류가 없을 때 가볍게

끓여서 맛있게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