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무생채 만드는 법 무생채 레시피 새콤달콤 무생채무침

 

 

저희는 2인 가족이라 밑반찬을 한 번에

많이 만들지 않고 소량으로 조금씩 자주

만들어 먹고 있어요

 

무생채 무채무침을 자주 만들어 먹고 있지만,

이번에는 백종원 무생채 만드는 법은

설탕과 식초를 넣고 조물조물 버무린

방법이며 조금 더 새콤달콤하게 드시고 싶다면

식초와 설탕을 추가로 넣으시면 되세요

 

 

 

 

 

백종원 무생채 만드는 법

 

▶재료◀

무채 268g

대파 1.5큰술

다진 마늘 0.5큰술

다진 생강 0.3큰술

고춧가루 1.5큰술

식초 1큰술

흰설탕 1큰술

까나리액젓 1큰술

소금 0.15큰술

통깨 솔솔솔

 

(큰술: 밥 숟가락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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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 마늘 0.5큰술, 다진 생강 0.3큰술,

대파는 쫑쫑 썰어서 준비합니다

 

 

 

 

 

흰설탕 1큰술, 까나리액젓 1큰술,

식초 1큰술, 소금 0.15큰술,

고춧가루 1.5큰술, 참기름 1큰술을 준비합니다

 

 

 

 

 

무는 껍질을 벗긴 후,

반으로 나눠서 3mm 두께로

잘라줍니다

 

 

 

 

 

반으로 자른 무는

같은 두께로 채 썰어서 준비합니다

 

편리하게 채칼로 썰어도 되지만,

칼로 썰어주면 무채의 아삭한 식감이

좋으며 쉽게 무르지 않아요

 

 

 

 

 

 

 

볼에 채 썬 무채를 담고

고춧가루 1.5큰술을 넣어줍니다

 

 

 

 

 

일회용 장갑을 끼고 무채에

고춧가루 색이 입혀지도록 버무려줍니다

 

백종원 선생님은 

고춧가루를 1큰술 넣으셨으니 

무채 양과 색을 보고 취향껏

넣어주시면 되세요

 

 

 

 

 

준비한 무생채 양념을 모두

넣어줍니다

 

 

 

 

 

 

새콤달콤 무생채 양념을 넣고

준비한 마늘, 생강, 대파를 모두

넣어줍니다

 

 

 

 

 

일회용 장갑을 끼고

무생채 양념과 재료들이 골고루

섞이도록 버무려줍니다

 

 

 

 

 

 

맛을 보고 싱겁게 느껴지면

소금을 추가하고,

단맛은 설탕을 추가하고,

새콤함은 식초를 추가하고 다시

조물조물 버무려줍니다

 

 

 

 

 

 

마지막으로 통깨를 솔솔 뿌려주면

무생채 만드는 법 완성입니다

 

 

 

 

 

 

무생채는 김치 대용으로 드셔도 좋고,

비빔밥 재료로 넣고 비벼드셔도 맛있으니

무생채를 소량으로 조금씩 만들어서

맛있게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