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무침 레시피 부추겉정이 양념 레시피

 

 

부추는 몸에 좋은 식재료이면서

여러가지 부추 요리 활용도 중에서

고기를 구울 때 함께 먹으면 더 맛있지만,

반찬으로 부추겉절이 부추무침을

소량으로 만들어 반찬으로 먹고 있어요

 

부추무침 레시피는

부추와 부추겉절이 양념만 넣고

만들어도 맛있지만,

아삭한 식감이 좋아한다면 당근이나

양파를 채 썰어 함께 무치면 되세요

 

부추겉절이 양념은 집에 있는

양념이 들어가니 간단하면서 쉽게

만들수 있어요

 

 

 

 

▶재료◀

부추(손질 후) 63g

양파 35g

당근 28g

 

▶부추겉절이 양념◀

다진 마늘 0.3큰술

고춧가루 0.8큰술

설탕 0.3큰술

진간장 1.5큰술

참기름 0.5큰술

통깨 적당히

 

(큰술: 밥 숟가락 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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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추무침 재료 준비하기

 

 

부추는 아래쪽 부분이 지저분하기 때문에

겉껍질이나 지저분한 부분을 손질하고,

부추가 잠길 정도의 물을 받고

양손 사이에 두고 살살 쓸어가면서

3~4번 정도 물을 바꿔가며 세척하고,

채반에 담아 물기를 빼 줍니다

 

 

 

 

 

 

세척한 부추의 아래쪽 부분을 살짝 자르고

3cm 정도 길이로 잘라줍니다

 

 

 

 

 

 

양파와 당근은 2~3mm 두께로 채 썰고

다진 마늘 0.3큰술을 준비합니다

 

 

2. 부추겉절이 양념 만들기

 

 

볼에 진간장 1.5큰술, 참기름 0.5큰술,

설탕 0.3큰술

 

 

 

 

 

 

고춧가루 0.8큰술, 다진 마늘 0.3큰술,

통깨를 넣고

 

 

 

 

 

 

숟가락으로 양념을 골고루 섞은 후에

맛을 보고 입맛에 맞게 부족한 간을 맞추고,

새콤한 걸 좋아한다면

취향껏 식초 0.5~1큰술 정도를

넣어주시면 되세요

 

 

3. 부추무침 재료 넣고 버무리기

 

 

부추겉절이 양념 위에

부추, 당근, 양파를 모두 넣고

골고루 뒤적이면서 양념이 입혀지도록

살살 버무려줍니다

 

 

4. 부추겉절이 부족한 간 맞추기

 

 

버무린 다음에 맛을 보고

부족한 간을 맞춰주시면 되세요

 

 

5. 통깨 뿌리고 마무리

 

통깨를 솔솔 뿌리고 마무리를 하면

부추무침 부추겉절이 레시피 완성입니다

 

 

 

 

부추는 숨이 금방 죽은 채소이기 때문에

미리 만들어 놓으면 숨이 죽으니

한 끼 정도 드실 수 있는 양으로 식사 전에

바로 무쳐 드시면 맛있게 드실 수 있으니

맛있게 부추무침을 만들어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