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음식 냄새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

동그랑땡은 거의 냉동식품으로 구매하여 계란물에 입혀 부친 동그랑땡만 먹다가 직접 간단하게 참치 계란 동그랑땡 야채참치전을 만들어봤어요 동그랑땡 만드는 법은 재료만 취향껏 좋아하는 재료를 넣고 부쳐주면 간단하면서 맛있는 동그랑땡을 드실 수 있어요 동그랑땡 만드는법 ▶재료◀ 캔참치 150g 콘옥수수 60g 당근 29g 양파 35g 계란1개 부침가루 2큰술 소금 3꼬집 포도씨유 넉넉하게 (큰술: 밥 숟가락 기준입니다 캔참치 150g 1개를 채반에 담아 참치캔의 기름기를 빼 줍니다 콘옥수수는 채반에 담아 흐르는 물에 헹군 후, 물기를 빼 줍니다 동그랑땡 참치계란전의 아삭한 식감을 맛 보시고 싶다면 콘옥수수를 넣어도 되지만, 옥수수를 좋아하지 않으시다면 생략하셔도 되세요 양파와 당근은 잘게 썰어서 준비합니다 볼에..

느타리버섯은 주로 찌개나 볶음요리로 먹지만, 가끔은 다른 재료와 함께 전으로 부쳐 먹어도 맛있는거 같아요 느타리버섯전 만드는 법은 간단하게 느타리버섯과 양파, 당근을 느타리버섯 길이와 비슷하게 채 썬 후 톡톡 터지는 식감을 위해 콘옥수수를 넣고 전을 부치면 버섯전 느타리버섯전을 드실 수 있어요 느타리버섯전 만드는법 *재료* 느타리버섯(손질 후) 62g 계란 1개 콘옥수수 52g 당근 28g, 양파 33g 청양고추 1개 11g 소금 0.2작은술 후추 톡톡톡, 포도씨유 (작은술: 티스푼 기준입니다) 느타리버섯은 밑동 부분을 자른 후, 버섯을 하나씩 분리하면서 두꺼운 느타리버섯은 얇게 잘라주고 콘옥수수 52g을 준비합니다 양파와 당근은 느타리버섯과 비슷한 길이로 얇게 채 썰고, 청양고추는 쫑쫑 썰어서 준비합니..

냉장고에 애호박이 있다는 걸 깜박하고 애호박을 또 구매하여 애호박을 소비할 겸 해서 전종류 중 애호박전을 애호박채전으로 만들었어요 애호박전 만드는 법은 둥글게 썰어 밀가루와 계란물에 퐁당 담궜다가 애호박전을 만들어도 되지만, 이번에는 애호박과 당근, 양파늘 채 썰어 호박전 애호박채전을 만들었어요 애호박전 만드는 법 *재료* 애호박 220g 당근 36g, 양파 60g 부침가루 100cc, 물 100ml 소금 0.25 작은술 포도씨유 넉넉하게 (큰술: 밥 숟가락 기준입니다) 애호박 220g을 흐르는 물에 세척 후, 동그란 모양으로 약 0.3cm 정도의 두께로 자른 뒤 같은 두께로 채 썰어줍니다 애호박을 채 썰 때 너무 얇게 채 썰면 말랑거릴 수 있으니 채를 썰 때 3~4mm 정도의 두께로 채를 썰어주세요 당..

냉장고에 애호박이 있다는 걸 깜박하고 애호박을 또 구매하여 애호박을 소비할 겸 해서 전종류 중 애호박전을 애호박채전으로 만들었어요 애호박전 만드는 법은 둥글게 썰어 밀가루와 계란물에 퐁당 담궜다가 애호박전을 만들어도 되지만, 이번에는 애호박과 당근, 양파늘 채 썰어 호박전 애호박채전을 만들었어요 애호박전 만드는 법 *재료* 애호박 220g 당근 36g, 양파 60g 부침가루 100cc, 물 100ml 소금 0.25 작은술 포도씨유 넉넉하게 (작은술: 티스푼 기준입니다) 애호박 220g을 흐르는 물에 세척 후, 동그란 모양으로 약 0.3cm 정도의 두께로 자른 뒤 같은 두께로 채 썰어줍니다 애호박을 채 썰 때 너무 얇게 채 썰면 말랑거릴 수 있으니 채를 썰 때 3~4mm 정도의 두께로 채를 썰어주세요 당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