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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는 사계절 먹을 수 있는 재료 이고 부추는 건강에 도움을 주면서, 오이와 부추의 궁합이 좋아서 가끔 아삭한 겉절이가 생각날 때 부추오이무침을 만들어 먹고 있어요 오이 부추무침 만드는 법은 양념에 따라 맛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지만, 약간 새콤달콤 오이부추겉절이가 드시고 싶다면 식초와 설탕의 양을 조절하여 무쳐주면 아삭한 오이부추무침을 드실 수 있어요 새콤달콤 오이부추무침 만드는법 *재료* 오이 1개(손질 후) 178g 부추 30g, 대파 15g 양파 4242g, 다진 마늘 0.5큰술 통깨 *양념* 고추장 0.5큰술 고춧가루 1.5큰술 진간장 1.5큰술 황설탕 1.7큰술 식초 1큰술 매실청 0.5큰술 소금 약간 참기름 1큰술 (큰술: 밥 숟가락 기준입니다) 오이에 오돌토돌한 부분에 이물질이 있기 때문에..

오이는 수분감이 많고 아삭아삭하여 생 으로 먹어도 맛있고, 여러 요리에 활용도가 좋은 식재료이지만, 오이김치로 만들어 반찬으로 드시기에 좋은 음식인 거 같아요 오이소박이 만드는 법은 부추, 쪽파, 양파 등 다양한 야채를 잘게 썰어 오이소박이 양념에 버무린 뒤, 절인 오이에 속을 채워주는 오이부추소박이 오이김치 담그기에요 오이소박이 만드는 법 *재료*오이 5개 1,195g (손질 후) 1,183g *오이 세척*세척용 굵은소금 *오이 절임물*물 1리터, 굵은소금 3큰술 *찹쌀풀*찹쌀가루 1큰술, 물 300ml *오이소박이 양념*부추 120g 쪽파 20g 다진 마늘 1.3큰술, 다진 생강 0.3큰술 고춧가루 4큰술, 새우젓 1큰술 황설탕 1.3큰술, 매실청 3큰술 까나리액젓 3큰술, 찹쌀풀 (큰술: 밥 숟가락..

수제피클 오이피클 만드는 법은 오이를 깨끗하게 세척한 뒤, 적당한 두께로 자르고 오이피클 소스 비율만 맞춰서 부어주면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수제 오이피클을 드실 수 있어요 수제피클 오이피클 만드는 법 ▶재료◀오이 2개 (손질 후 283g) 빨간 파프리카 55g, 노란 파프리카 62g 밀폐용기 ▶오이세척◀굵은소금 1~2큰술 ▶오이피클 소스 만들기◀물 350ml, 흰설탕 150cc 식초 150ml, 소금 0.3~0.35큰술 월계수잎 4장, 피클링 스파이스 1큰술 (큰술: 밥 숟가락 기준입니다) 오이 세척방법은 굵은소금으로 북북 문지른 후, 흐르는 물에 헹군 후, 물기를 털어주거나 닦아줍니다 세척 한 오이는 양쪽 끝부분을 자른 후, 약 4~5mm 정도의 두께로 썰어줍니다 오이는 그냥 썰어도 되고 웨이..

시원한 냉국은 주로 오이냉국이나 건미역이 들어간 미역냉국을 만들지만, 이번에 만든 냉국은 건미역과 오이를 넣은 미역 오이냉국을 만들었어요 미역 오이냉국 만드는 법 불을 사용하지 않고 건미역을 불린 후, 채 썬 오이와 다진 마늘을 소량으로 넣고 먼저 양념을 넣고 밑간을 한 후, 다른 재료와 냉국 육수를 넣어주시면 되세요 미역 오이냉국 재료오이(손질 후) 104g 홍청양고추 1개 10g, 다진 마늘 0.3큰술 통깨, 얼음 2주먹 정도 미역 오이냉국 육수국간장 1큰술, 설탕 1큰술 소금 0.5큰술, 물 400ml (큰술: 밥 숟가락 기준입니다.) 오이 반 개 정도와 건미역 4g, 홍청양고추 1개, 다진 마늘 0.3큰술을 준비합니다 건미역은 손으로 조물조물해서 세척 후 흐르는 물에 미역을 헹궈준 뒤, 물에 담가..

오이냉채 만드는 법은 간단하게 오이와 크래미 맛살을 쪽쪽 찢은 뒤, 냉채소스 양념과 함께 조물조물 무쳐주는 간단한 요리이니 입맛이 없으시거나 톡 쏘는 음식이 드시고 싶을 때 간단하게 요리해서 드셔보세요. 맛살 오이냉채 재료오이 1개(손질 후) 96g 크래미 2개 74g, 통깨(옵션) 오이 세척용 굵은소금 0.5~1큰술 정도 겨자 냉채소스 양념연겨자 0.4큰술, 식초 2큰술 올리고당 1.5큰술, 다진 마늘 0.3큰술 소금 2꼬집 정도 오이 세척은 굵은소금 0.5~1큰술 정도를 북북 문지른 뒤, 흐르는 물에 세척해줍니다 세척한 오이는 크래미와 비슷한 길이로 자르고 돌려깍기 후 약 2~3mm 정도의 두께로 채 썰어줍니다 오이의 단단한 부분 위주로 사용할거에요 크래미는 일회용 장갑을 끼고 쪽쪽 찢어서 준비합니다..

오이무침 레시피는 부추나 여러가지 야채와 고추장을 넣고 무쳐도 맛있지만, 이번에 오이무침 양념에는 고추장을 넣지 않고 고춧가루를 넣고 만든 새콤달콤한 오이무침을 만들었어요. 새콤달콤 오이무침 재료오이 1개(손질 후) 202g양파 64g, 대파 15g다진 마늘 0.4큰술, 통깨 새콤달콤 오이무침 양념진간장 0.5큰술, 소금 0.3큰술 고춧가루 1큰술+0.2큰술 식초 2큰술, 흰설탕 1큰술, 참기름 0.6큰술 오이 세척굵은소금 0.5~1큰술 정도 오이세척은 굵은소금 0.5~1큰술 정도로 북북 문지른 다음 흐르는 물에 세척해줍니다 세척한 오이의 양쪽 끝부분은 자른 후 길게 반으로 잘라줍니다 길게 반으로 자른 오이는 한 입에 드시기 좋도록 약 3~4cm 정도 길이로 잘라줍니다 오이의 모양은 어슷 썰기나 동그랗게..

식당에서 밑반찬으로 먹었던 도라지무침이 생각이나서 직접 처음으로 도라지오이무침을 만들어봤어요 도라지의 쓴맛만 잘 제거해주면 맛있는 도라지오이무침을 드실 수 있어요^^ 도라지오이무침 재료 도라지 90g, 오이 1개(손질 후) 220g 쪽파 7g, 다진 마늘 0.4큰술, 통깨 도라지오이무침 양념 고춧가루 1큰술, 고추장 1큰술 황설탕 1큰술, 진간장 0.7큰술 소금 2~3꼬집, 참기름 1큰술 도라지 쓴맛 제거 굵은소금 0.5큰술, 설탕 1큰술 오이 세척 굵은소금 0.5~1큰술 정도 고추장 1큰술, 진간장 0.7큰술, 황설탕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참기름 1큰술을 준비합니다. 양념장은 직접 볼에 넣고 준비하셔도 되세요 도라지 90g을 볼에 담은 후, 두께가 두툼한 도라지는 과도칼로 3mm 정도의 두께로 나..